고추장 활용 신메뉴·기존 인기 메뉴 함께 선봬… 1월 9일 전국 출시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January 8, 2026. THU at 10:15 PM CST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식 메뉴를 다시 출시한다. 기존 인기가 많았던 메뉴와 새로운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회사 측은 “인기 한정판 메뉴인 ‘한국식 메뉴’가 더 강력해진 풍미와 함께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며 “이번 시즌에는 기존의 인기 메뉴뿐만 아니라,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적인 신메뉴들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달콤하고 매콤한 한국의 맛을 재해석한 두 가지 혁신적인 메뉴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K-쉑 프라이드 치킨 바이트(K-Shack Fried Chicken Bites)는 쉐이크쉑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스 버무림 치킨이다. 항생제를 쓰지 않은 닭 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튀겨, 매콤달콤한 참깨 고추장 소스를 입히고 파를 얹었다.
K-쉑 스파이시 카라멜 셰이크(K-Shack Spicy Caramel Shake)는 단짠을 넘어선 ‘맵단(매콤달콤)’의 정석이다. 바닐라 커스터드에 고추장 캐러멜 소스를 섞고 휘핑크림을 얹어 독특한 조화를 선사한다.
팬들 요청으로 재출시된 검증된 인기 메뉴들도 만나볼 수 있다.
K-쉑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K-Shack Fried Chicken Sandwich)는 고추장 소스를 바른 치킨 패티에 최씨 김치(Choi’s Kimchi)로 만든 아삭한 김치 슬로가 더해진 샌드위치이다.
K-쉑 바비큐 버거(K-Shack BBQ Burger)는 100% 앵거스 비프 패티에 한국식 바비큐 소스, 바삭한 양파, 치즈가 어우러진 풍미 가득한 버거.
K-쉑 스파이시 바비큐 프라이(K-Shack Spicy BBQ Fries)는 김치 시즈닝을 뿌린 감자튀김으로, 한국식 바비큐 소스에 찍어 먹는 별미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들 메뉴는 이달 9일(금)부터 전국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쉑 앱(Shack App) 사용자는 1월 6일(화)부터 조기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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