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공유… 총수입 8,362달러 중 남은 600달러 선수단에 격려금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August 29, 2025. FRI at 4:53 PM CDT

시카고한인회(회장 허재은)는 29일(금) 오후 1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제23회 달라스 미주체전 출전 결산 보고회를 열고, 남은 잔액을 오는 10월 한국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출전 선수들에게 격려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6월 열린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시카고팀은 최은주 한인회 이사장(당시 한인회장)이 임시 단장을, 허재은 한인회장(당시 수석부회장)과 김상환 한인회 부회장이 임시 부단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었으며, 종합 메달 순위 4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결산 보고에 따르면, 시카고팀 총 수입은 8,362.05달러, 총 지출은 7,762.05달러로 집계됐으며, 최종 잔액 600달러가 발생했다. 한인회는 이 잔액을 오는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미주 대표로 참가하는 시카고 출신 선수 3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는 장미정 시카고 태권도협회장, 서인호 시카고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가브리엘 A. 루솜(태권도), 마이클 최(테니스), 이자벨 정(테니스)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시카고를 대표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선수단장을 맡은 최은주 한인회 이사장은 해당 기간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직접 부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강문희 전 육상연맹회장도 한국 방문에 동참한다.
시카고한인회는 “달라스 체전 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음은 달라스 체전 후원자 명단.
강문희, 조용오, 이성배, 백경희, 루시 백, 여성회, 부동산인협회, 한미은행, 김윤태, 서정일, 윤재승, 최진영, 김태훈, 장혜라, Run Together, 김상환, 재향군인회, 고엽제 전우회, Probest, 전충배, 시카고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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