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아트·풍물로 세대 잇는 치유 한마당 목표
심리상담 전문가·국악 교사·청소년 공연팀 총출동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May 21 2026. THU at 8:47 PM CDT
가족과 이웃, 세대가 함께하는 ‘한인 커뮤니티 힐링 페스티벌’이 오는 5월 31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윌링 비스코 홀(BISCO Hall, 9600 Capitol Dr.)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스토리·아트·리듬을 통한 치유’(Healing Through Stories, Art, and Rhythm)를 주제로 기획됐다. 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Korean Performing Arts Institute of Chicago·KPAC)이 지난해에 이어 개최하는 ‘힐링 일리노이 프로젝트: Korean American Stories’ 일환이다.
소그룹 대화 프로그램 ’토크’(Talk)에서는 전문 상담사들과 함께 삶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아트’(Art)코너에서는 가족이 함께 사자탈과 농기를 직접 만들고, ‘풍물’(Pungmul) 마당에서는 풍물 대동놀이로 흥을 즐기며 하나 된 커뮤니티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 중 간단한 다과도 제공된다.
심리상담 전문가 조옥순 박사와 12명 상담 선생님들이 함께하며, KPAC 국악 선생님들과 소리빛 청소년들도 무대를 꾸민다.
행사는 무료이며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5월 29일까지 마쳐야 한다. 한 사람이 여러 명을 함께 등록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 (224) 347-4800 또는 이메일(info@soribeat.org)로 하면 된다.
[English Summary]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Healing Festival will be held on Sunday, May 31, from 3 to 6 PM at BISCO Hall in Wheeling, Illinois.
The free event features small-group counseling talks, lion mask art-making, and a pungmul (Korean percussion) performance open to families with 5th graders and older.
Organized by KPAC, Healing Illinois, and CMHI, the event is led by Dr. Cho Ok-sun and 12 counselors; registration closes May 29 at info@soribeat.org.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