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 아이스’ 테마… 실내 행사, 21세 이상 입장, 티켓 60불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February 4, 2026. WED at 10:27 PM CST

레이크 카운티 지역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인 ‘레이크 카운티 비어 페스트’(Lake County Beer Fest)’가 오는 2월 21일(토), 일리노이주 그레이슬레이크에 위치한 레이크 카운티 페어그라운즈(Lake County Fairgrounds)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파이어 & 아이스’(Fire & Ice)라는 독특한 테마로 한층 더 화끈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비어 페스트에는 지역, 중서부, 전국 단위의 브루어리와 증류소, 와이너리가 참여해 각종 스페셜티 및 시즌 한정 맥주를 선보인다. 맥주 시음뿐 아니라 음악, 푸드 벤더, 게임, 다양한 현장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어우러져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테마인 ‘파이어 & 아이스’에 맞춰 관람객들은 불(Fire) 혹은 얼음(Ice), 악마 혹은 천사 콘셉트의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파이어 & 아이스 코스튬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자신의 분위기에 맞는 콘셉트로 자유롭게 즐겨달라”고 전했다.
행사는 실내에서 진행되며, 21세 이상 성인만 입장 가능하다. 신분증 확인은 필수.
입장권은 VIP 티켓(입장 시간: 오후 4시 ~ 오후 9시)과 일반 입장권(오후 5시 ~ 오후 9시)으로 나뉜다.
티켓 구매자에게는 ▲기념 시음 글라스 ▲총 25회 음료 샘플 ▲모바일 도끼 던지기(Axe Throwing) ▲대형 비어퐁과 콘홀 게임 ▲DJ 공연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의 엔터테인먼트 ▲푸드 및 리테일 벤더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 입장권 가격은 60달러.
주최 측은 “레이크 카운티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비어 페스트”라며, “맥주 애호가뿐 아니라 친구, 커플, 단체 관람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AI 도구(Grok/ChatGPT 등) 도움을 받아 내용을 정리하고, 기자가 최종 편집·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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