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리테일 공간 전자제품 전시 이례적…세련된 디자인 가치 인정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September 30, 2025. TUE at 6:47 PM CDT

LG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시장 주도권 강화를 위해 미국 뉴욕의 명품 백화점 ‘쁘렝땅(Printemps)’에 ‘LG 스탠바이미 2’를 특별 전시한다.
프랑스 럭셔리 리테일 브랜드 쁘렝땅이 올해 3월 오픈한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급 브랜드 큐레이션으로 유명한 공간으로, 전자제품 전시는 이례적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스탠바이미 2의 세련된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순환성'(Art and Circularity)을 주제로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업사이클링·재활용 소재 활용 등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패션·뷰티·디자인 등 16개 브랜드와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스탠바이미 2는 매장 곳곳에 설치돼 약 20분 분량의 브랜드 스토리 영상을 글로벌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LG 스탠바이미 2는 화면부를 스탠드와 쉽게 분리해 이동이 가능한 신개념 스크린으로, 최대 4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정규황 부사장은 “뉴욕의 프리미엄 공간 전시에 초청된 것은 LG전자가 추구하는 혁신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프리미엄 유통업계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