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고물가 뚜렷 중부마켓 푸드코트 후기 외

[시오단신] 고물가 뚜렷 중부마켓 푸드코트 후기 외(1월 23일~ 1월 25일,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고물가뚜렷_중부마켓푸드코트후기
#옐프선정미국최고레스토랑_시카고어디
#전NFL수비수_노숙자야영지사망
#테슬라_오토파일럿없앴다
#이번엔2살체포_ICE막가파행보
#시카고주요일간지데일리헤럴드_매각가능성

#연방대법원_일리노이주선거개입
#인디애나중학생사망_학교괴롭힘탓

시오단신
/사진=픽사베이

#고물가뚜렷_중부마켓쌀국수후기 시카고 중부마켓 샴버그전 푸드코트는 이번이 처음. 고물가 여실한 현장, 언뜻 보기에 점심 먹거리용 10불 밑 가격은 라면뿐인듯. 12불 얼마 쌀국수 낙점, 양에 놀랐고, 뜨거운 음식 플라스틱 그릇에 나오는 데 놀랐다. 따로 사온 10불 얼마 제육볶음에 비교되는 만족감. 3불 할인 쿠폰 썼다는 데 만족. 기대 안 커서인지 맛, 있었다. 조미료 가득할 국물 먹지 말랬는데 많이 마셨다. 물가 땜 외식 줄어든다는데, 정말 뚝딱 집밥 선호하는 이유를 강제. 밀키트(Ready-to-cook) 이런 꺼리들도 다양하게 훌륭히 많으니. 자영업자들 속 끓는 소리. 더욱이 이날 시카고 또 만만찮은 눈. 그래도 가끔은 애들 데리고 맛난 거 밖에서 먹어주세요. ‘착한 가게’ 여기저기 찾으면 많아요.

중부마켓 푸드코트
중부마켓 푸드코트
중부마켓 푸드코트
중부마켓 푸드코트 쌀국수. 12불 얼마. 3불 할인 쿠폰 사용.
중부마켓 푸드코트
중부마켓 구매 제육볶음 10불 얼마.

#중부마켓 #쌀국수 #푸드코트 #고물가

#옐프선정미국최고레스토랑_시카고어디 옐프(Yelp)에서 ‘2026년 미국 내 최고의 레스토랑 100선’에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식당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리뷰 개수와 별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는데, 선정된 곳들은 다음과 같다. *전체 목록 확인 여기

*치초 미오(Ciccio Mio) – 65위

-리버 노스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별점 4.7점으로 일리노이 식당 중 순위가 가장 높다. 리코타 뇨끼와 미트볼이 아주 훌륭하다는 평이다.

*운 아모르(Un Amor) – 96위

-노블 스퀘어에 있는 라틴 스타일 브런치 카페. 별점 4.7점이며 칠라킬레스와 프렌치 토스트, 엠파나다 등이 인기 메뉴다.

*트리볼리 타번(Trivoli Tavern) – 98위

-웨스트 루프에 있는 고급 아메리칸 식당. 별점 4.5점으로 치킨 팟 파이와 프라임 립 같은 정통 미국식 요리를 선보인다.

참고로 미국 최초이자 유일한 미슐랭 스타를 받은 한국식 스테이크 전문점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코트 (COTE , 20위)도 이름을 올렸다.

#옐프 #시카고순위 #최고레스토랑

#전NFL수비수_노숙자야영지사망 전 프로 미식축구 선수 케빈 존슨(Kevin Johnson. 55)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노숙자 야영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21일 수요일 아침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이 ‘의식 없는 남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곳에서 발견됐고, 그 자리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검시관은 머리에 둔기 충격과 칼에 찔린 상처를 사망 원인으로 밝혔으며, 사망 원인은 살인(homicide)으로 규정했다.

수사관들은 그가 해당 노숙자 야영지에서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며, 목격자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친구들은 그가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노숙 생활을 했다고 말했고, 일부는 이러한 건강 문제가 CTE(반복적인 충격으로 인한 뇌 질환) 때문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존슨은 1995~1997년 필라델피아 이글스(Eagles)와 오클랜드 레이더스(Raiders)에서 수비 라인맨으로 뛰었다.

이 기간, 존슨은 1990년대 중반 NFL에서 세 시즌 동안 54개의 태클과 7개의 색을 기록했다.

#NFL #케빈존슨 #노숙자

#테슬라_오토파일럿없앴다 테슬라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Autopilot)’을 기본 사양에서 제외하고 구독형 모델로 전환하는 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즈모도 등 보도.

테슬라
테슬라가 오토파일럿 없애는 이유는?

먼저 기본 오토파일럿 단종. 2014년부터 제공돼 온 테슬라의 상징적인 기능인 ‘오토파일럿’이 신차 기본 옵션에서 제외됐다. 이제 기본 사양에는 속도 유지(크루즈 컨트롤)와 자동 긴급 제동 등 아주 기초적인 안전 기능만 남고, 차선 유지 시스템인 ‘오토스티어’ 등은 빠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완전 자율 주행(FSD) 구독제를 유도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

신규 구매자는 8,000달러를 내고 FSD(Supervised) 옵션을 추가하거나, 월 99달러 구독료를 내고 이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풀 구매 옵션은 2월 14일 이후부터 제공되지 않는다.

기존에 ‘향상된 오토파일럿(Enhanced Autopilot)’을 구매했던 사용자는 월 49달러에 FSD를 구독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테슬라는 최근 ‘오토파일럿’과 ‘FSD’ 기능에 대한 기만적 마케팅 판결 이후, 용어를 ‘FSD(Supervised, 감독형)’으로 변경하고 관련 면책 조항을 추가하며 ‘오토파일럿’이라는 명칭을 단계적으로 삭제하고 있다.

한편, GM(슈퍼크루즈)이나 포드(블루크루즈)는 수년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하는 반면, 테슬라는 30일의 짧은 체험 후 바로 유료 구독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반발과 혼란이 예상된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FSD

#이번엔2살체포_ICE막가파행보 미국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남부에서 2살 여자아이와 그녀의 아버지를 체포해 텍사스의 구금 시설로 보냈다. 스타트트리뷴 보도. 아이와 아버지는 평소처럼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체포됐다.

법원이 이미 2살 아이 석방을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이미 비행기에 실려 텍사스로 옮겨졌다. 가족 변호인단은 이들이 강제송환 대상이 아니며, 영장 없이 체포됐다고 주장.

기사는 체포 장면에서 화학 자극제와 섬광 장치가 사용된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진 사실도 전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아버지를 구금했고 아이는 어머니에게 맡기려 했지만 거부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 외에도 5살 아이 등 여러 어린이가 최근 이민 단속 과정에서 체포돼 텍사스로 이송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ICE #두살체포

#시카고주요일간지데일리헤럴드_매각가능성 디지털헤럴드 발행사인 패독 퍼블리케이션스(Paddock Publications)는 이달 초 일리노이 주 정부에 신문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공식 통보했다.

이번 통보는 지역 뉴스 매체를 지원하기 위한 주 법률에 따라, 잠재적 매각 120일 전에 정부와 직원들에게 알리는 절차의 일환.

1872년 창간된 이 신문은 100년 넘게 패독 가문이 소유해 왔으며, 현재 일리노이주에서 세 번째로 큰 일간지(발행 부수 약 52,410부)로 성장했다.

현재 구체적인 인수 후보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영진 또한 이에 대한 별도의 논평을 내놓지 않은 상태.

#데일리헤럴드 #시카고신문 #매각

#연방대법원_일리노이주선거개입 미 연방대법원이 우편투표 관련 소송 제기 권한을 정치 후보자에게 허용한 결정은 선거 결과에 대한 추가 소송의 문을 열 수 있다고 악시오스 시카고 보도.

대법원은 지난주 마이크 보스트(공화당, 일리노이주) 하원의원이 선거일로부터 최대 2주까지 투표용지 집계를 허용하는 일리노이주 법률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법적 자격이 있다고 판결하며 하급심 판결을 뒤집었다.

보스트 의원과 다른 두 원고는 2022년 일리노이 북부 지방법원에서 일리노이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일리노이 법이 11월 첫 번째 화요일을 유일한 선거일로 지정하는 연방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대법원 판결은 일리노이 우편투표법이 불법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단지 보스트 의원이 소송을 계속할 수 있다고만 밝혔다.

2022년 민주당 후보를 75% 득표율로 꺾은 남부 일리노이 공화당 후보의 당선에는 우편투표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노스웨스턴대 마이클 강 법학 교수는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판결이 후보자들의 온갖 선거 규정 도전의 문을 열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는 현재 정치 환경에서 각종 음모론의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방대법원 #일리노이선거

#인디애나중학생사망_학교괴롭힘탓 인디애나주 그리피스 중학교 우등생이었던 에메랄드 밀러가 지난 일요일, 학교 내 지속적인 괴롭힘(불링)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에 따르면 에메랄드는 노래와 연극을 좋아하는 밝은 아이였으나, 작년 8월부터 시작된 괴롭힘으로 인해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을 정도로 힘들어했다.

에메랄드와 그녀의 어머니는 학교 측에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학교로부터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교육 당국의 대응 미흡을 지적했다.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비극에 애도를 표하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루머의 확산에 우려를 표했다. 현재 경찰 조사에 협조 중이며 개인 정보 보호를 이유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에메랄드를 추모하기 위해 집에 초록색 등을 켜두고 있으며, 유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이 진행 중이다.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자살 위기 상담 전화 988번으로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 도움을 받을 있습니다.

#학교괴롭힘 #불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