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90여 명 참가… 수익금은 한국 문화·예술 진흥에 사용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July 27, 2025. SUN at 11:43 AM CDT
시카고한인문화원이 주최한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지난 23일(수) 링컨샤이어 소재 크레인스 랜딩(Crane’s Landing)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0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9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와 홀 스폰서 등을 통해 후원 기금을 마련하고, 한국 문화와 예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문화원 비스코홀에서 저녁 식사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날 대회에서 남자 부문 근접상은 앤드류 오, 장타상은 김명훈, 넷 챔피언(Net Champion)은 권용철이 수상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근접상 김승연, 장타상 최춘화, 넷 챔피언 김향숙이 각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로스 챔피언(Gross Champion)의 영예는 남자 문종현, 여자 이제니에게 돌아갔다.
문화원 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애쓴 장기남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윤영식, 김병석, 육원자 준비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문화원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English Summary
The Korean Cultural Center of Chicago successfully hosted a fundraising golf tournament on Wednesday, July 23, at Crane’s Landing Golf Club in Lincolnshire. Despite sweltering heat nearing 100°F, around 90 participants joined the event. Proceeds from donations and hole sponsorships will support the promotion of Korean culture and arts. After the game, an awards ceremony and dinner were held at the center’s Bisco Hall. Winners included Andrew Oh and Myunghoon Kim for men’s proximity and longest drive, and Seungyeon Kim and Chunhwa Choi for the women’s division. The event concluded with a heartfelt thanks to the organizers, volunteers, and all participants.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