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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기독실업인회(KCBMC. 회장 민병선)가 지난 7일(토) 오전 나일스에 있는 레익뷰한인장로교회에서 일리노이-YCBMC, 시카고YCBMC와 함께 신년 하례예배를 진행했다. 조찬예배 후 시카고한인기독실업인회에서 준비한 떡만두국으로 만찬을 나눴다. 민병선 KCBMC 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동렬 YCBMC 회장 기도에 이어 김순철 목사가 고린도후서 5장17절을 토대로 ‘새로운 새것’이란 주제의 말씀을 나눴다. 이후 각지회장 인사와 광고 뒤 한원 서기곤 목사 축도를 끝으로 예배를 마쳤다. /사진=시카고한인기독실업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