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뷰유] 뎀스터 치킨 ‘K·Coop’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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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뷰유] 뎀스터 치킨 ‘K·Coop’ 먹어봤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부쩍 한인 식당가에 새 매장 오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한인들 많이 사는 노스브룩 지역에 들어선 핫도그 매장 ‘홀리카우'(HolyCow), 미림 떡집 자리에서 새로 문을 연 한인 식당 ‘K밥'(K-Bob), 그 옆옆에 오픈한 ‘새마을포차’, 뎀스터의 새 치킨 전문점 ‘K·Coop’ 등이 그것이다. 기존 ‘충만치킨’이나 ‘비비큐 치킨’도 새로 점포를 추가했거나, 추가할 계획이다.

‘코리안 스타일치킨’을 전면에 내세우고 지난달 문을 연 신생 업체 ‘K·Coop’(K는 ‘코리아’, Coop은 ‘닭장’)을 다녀왔다. 한인들이 많이 빠져나온 뎀스터 지역에 오픈했다는 게 특징.

주인장 “첫날부터 대박”이었고 벌써 “이 지역 명물이 됐다”고. 풀 죽은 뎀스터 지역 경제에 활기 불어넣은 건 어느 정도 사실인 듯 보인다.

치킨엔 맥주가 진리. 게다가 불토. 여기 닭 먹어봤다.

*뎀스터 치킨집 K·Coop 시식기 자세한 내용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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