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8
7월 22일(토)~29일(금)
▲시카고 톰슨센터 결국 구글이 인수=구글, 톰슨 센터 공식 인수. JB 프리츠커 사무실 “판매가 수요일에 완료됐다.” 구글은 1억 5천만 달러 지불. 주지사 사무실은 톰슨 센터에서 이사 예정.
프리츠커 주지사 성명 “이 혁신적인 협정은 향후 30년 동안 납세자들에게 거의 10억 달러를 절약할 것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위대한 기술 허브 중 하나로서의 시카고의 명성을 더욱 높일 것”
구글 시카고 직원 2,000명 이상.
톰슨 센터는 1985년에 처음 문을 열었고 그 이후로 주 사무소로 이용.
리노베이션은 올해 말 시작될 예정, 완료까지 약 2년 걸릴 것.
▲2022년 시카고 할/렐/루/야/대/성/회
“변*화*된*삶!!”
-8월18일(목) 오후8시 “아멘의 삶” (고후1:18-20)
-8월19일(금) 오후8시 “바른 삶” (창 47:1-12)
-8월20일(토) 오후7시 “성화의 삶” (겔47:1-12)
장소 : 그레이스 교회 4000 Capital Dr. Wheeling. IL. 60090
강사: 이용걸 목사
*이용걸 목사 소개 •총회신학대학원졸 (B.Th./M.Div.), 이스턴칼리지(BA), 웨스트민스터신학교 (M.A.R. & D.Min.), 한국 후암제일교회 담임, 필라 영생장로교회 원로목사
*연락처/문의: 총무/김준석 목사 847 732 8460, 회장/장에즈라 목사 847 485 0803
*주최: 제48대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The Korean Churches Federation of Greater Chicago)
<목회자 세미나>
주제: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일시: 2022년 8월 22일(월) 오전10시
*장소: 예본교회(850 Jenkins Ct, Wheeling, IL 60090)
▲NUK 애기 젖병 리콜= NUK사 애기 젖병 리콜. 허용치 이상 납 성분 함유.
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NUK 브랜드 퍼스트 초이스 유리 아기 젖병 리콜. 이 제품은 0-6개월 된 아이들을 위한 라텍스 젖꼭지 포함”
영국 시장용. 그러나 아마존 구입 등 통해 미국 유입. 미국에 비해 영국 납 규제 완화.
NUK, 미국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 즉시 사용 중단 장려. 리콜 대상인지 확인 후 환불 조치. 제품 NUK에 보내야.
아래 리콜 요건.
-The bottle is GLASS and NOT plastic
-The bottle was purchased exclusively through Amazon.com
-The bottle’s outside markings are white and gray stars
-The NUK name is in white lettering
-The nipple is latex
-Volume size is 240 mL (approx. 8 ounces)
리콜 요청시 온라인 폼 작성. 여기서.
▲너만 하냐 나도 한다 머스크 트위터에 맞소송= 일론 머스크, 자신에게 440억불 인수 계약 지키라고 소송 제기한 트위터를 상대로 오늘 29일 델러웨이 법원에 맞소송. 기밀 소송 제기 상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소장 개요 알려질 전망. 4월 25일 양측 인수 거래 합의. 이후 주가 빠지면서 머스크 트위터의 거짓 계정 빌미 삼다 결국 이달 초 계약 일방 파기. 트위터 발끈.
▲샌프란시스코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언 “백신 달라”= 샌프란시스코 시장, 28일 원숭이두창(Monkeypox) 감염 사례 증가에 따라 보건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 선포. 모두 281건 보고. 이날 캘리포니아는 800건, 미국 전체 4,600건.
런던 브리드(London Breed) 시장 “우리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그리고 우리는 필요할 때 연방 정부에 의해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 LGBT 커뮤니티 많은 지도자들은 몇 주 전 추가 도움과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우리는 백신이 절실히 필요하다”
초기 코로나19 이어 원숭이두창도 백신 부족. 우려는 점점 커지고.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는 큰 수입= Lollapalooza, 어제 28일(목)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 그랜트 파크에서 헤드라이너인 메탈리카와 함께 시작.
매년 열리는 이 축제에는 35만 명 이상의 음악 애호가들과 그들의 ‘돈’이 모여.
한 연구에 따르면, 롤라팔루자는 지난해 시카고에 3억 5,500만 달러의 경제적 영향 안겨. 2012년부터 행사 주최자들은 그들의 이전 비과세 상태에 대한 조사 덕분에 다양한 도시 세금 납부. 주최사인 C3 프레젠트(C3 Presents)는 지역 예술 교육 프로그램에 220만 달러 기부.
시카고 루프 얼라이언스의 키아나 디스타시 CMO “롤라팔루자는 하루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중심 비즈니스 지역으로 끌어들여 음악, 오락, 그리고 수백만 달러의 경제적 영향을 미친다. 루프에 있어 올해 가장 큰 행사 중 하나.”
모든 사람들이 롤라팔루자 행사를 반기는 건 아냐.
이 축제의 경제적 영향을 인정하지만, 비판론자들은 또한 소음, 쓰레기, 교통에 대한 불평을 매년 제기. 행사 장소인 그랜트 파크 이용, 실제 벌어들이는 돈이 주민에게 쓰이는가 등 불만.
지역 활동가 톰 클라크(Tom Clark) “왜 우리는 사유지를 계속 임대하고 있는가? 납세자나 시내 이용자들은 정말로 주최자들이 주장하는 돈을 볼 수 있나?”
WGN-TV에 따르면 C3 프레젠트는 로리 라이트풋 시장과 계약을 10년 더 연장키로 합의. 원래 올해가 마지막. 악시오스 시카고 “조용히 계약 연장, 공원 지구 위원회(Park District board)가 연장을 승인했는지는 불확실”
어쨌든, 축제는 일요일(31일)까지 계속. 무사히 잘 끝나길.
/출처=악시오스 시카고
▲BTS(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 룰루팔루자 공연= Lollapalooza 마지막 날인 31일(일) 헤드라이너로 무대 올라. 주최 측 “그는 미국 주요 음악 축제에서 헤드라인에 오른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 역사 만들 것.”
▲폭행이냐 정당법집행이냐= 일리노이 오크 론(Oak Lawn)에서 벌어진 경찰관 3명의 10대 집단 폭행 장면(첨부 영상) 소셜미디어 퍼지면서 공분. 수백 명 시위대 해당 경찰 파면 요구하며 시위.
오늘 이 지역 경찰서장 회견 “해당 경찰관들은 훈련받은 대로 했다”며 가해 경찰 옹호.
서장. “피해자가 장전된 반자동 권총이 담긴 숄더백을 잡기 위해 계속 손을 뻗엇다. 테이저건을 맞을 때까지 가방에 손 뻗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범죄자가 무기를 뽑았다면, 그는 그것을 쏠 수 있었을 것이다. 경찰관들이 그가 그것을 꺼낼 때까지 기다려야 했나요?”
동영상 촬영한 사람과 목격자들은 그러나 경찰에 눌린 10대 어떠한 총도, 총 잡으려는 행동도 없었다고 전해. “수갑 채워 데려가겠구나 했는데 막 때리기 시작했다.” 첨부 동영상만 보면 일방적으로 다리와 얼굴 맞는 모습.
피해 10대는 여전히 입원. 얼굴, 두개골, 골반 골절을 겪었고 뇌가 붓는 증세.
관련된 세 명의 장교 중 누구도 처벌받지 않아. 세 명 중 두 명 경찰은 부상으로 출근 안했고, 다른 한 명은 목요일 집회 군중을 통제하는 경찰에 포함.
▲프론티어 국내선 19달러에 이용하세요= 프론티어 항공 19달러 아주 저렴한 이용요금 티켓 한시 판매.
프로모션은 8월 1일까지 진행. 8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일부 요일에 유효.
이 요금은 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국내 직항 항공편 유효.
Travel from Las Vegas, NV; Phoenix, AZ; Florida; Denver, CO; California; Myrtle Beach, SC; Charleston, SC; Savannah, GA; Nashville, TN; New Orleans, LA; Seattle, WA; and Portland OR; is valid Tuesday through Friday.
Travel to Las Vegas, NV; Phoenix, AZ; Florida; Denver, CO; California; Myrtle Beach, SC; Charleston, SC; Savannah, GA; Nashville, TN; New Orleans, LA; Seattle, WA; and Portland OR; is valid Sunday through Wednesday.
7일 사전 구매 필요. 왕복 구매는 필요하지 않다고.
프론티어 항공의 상업 수석 부사장인 다니엘 슈르츠 “이렇게 저렴한 요리 오래 가지 않을 테니 할 수 있을 때 가져가라”
*상세 정보 여기.
▲일리노이 면허갱신 또 12월1일까지 연기= 일리노이주 총무처, 운전면허증•주정부 발행 ID(신분증) 등(driver’s licenses, ID cards and learner’s permits) 갱신 한 차례 더 연기. 올해 12월 1일까지. 수차례 연기 끝 당초 마감 7월 31일까지. 코로나19 팬데믹 때문.
Illinois Secretary of State Jesse White announced Friday that expiration dates for driver’s licenses, ID cards and learner’s permits are being extended until Dec. 1.
다만 상업용 운전면허증(CDL)과 CDL 학습자 허가증(Commercial driver’s licenses and CDL learner’s permits)은 해당 안돼.
<20:170731.해.2022.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