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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후 업무 개시…동포단체들과 긴밀 협조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MAR 3. WED. at 9:54 PM CDT
동포·홍보 업무를 담당할 최호승 부영사가 새로 부임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자가격리를 마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시카고 총영사관이 3일 밝혔다.
최 부영사는 2012년 외교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외교부 본부의 외교통신담당관실, 인사기획관실과 재외공관인 주알제리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최 부영사는 앞으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동포단체들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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