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미

[특별기고] 지영주 KAN-WIN 전 사무국장

나는 지난 2000년부터 시카고 지역의 KAN-WIN (여성핫라인)에 재직했고, 2019년 말 사무국장으로 퇴임했다. KAN-WIN은 지역사회의 가정폭력, 성폭력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일라는…

4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