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OO하기 43-#오랜만 세인트 폴 랍스터 먹기에서 이어집니다.> 다음 목적지는 거기서 5분 거리 ‘밀워키 아트 뮤지엄’(Milwaukee Art Museum)이었다. 건물 자체…
랍스터가 먹고 싶었다. 팬데믹 끝 무렵 밀워키(위스콘신) 거기 ‘퍼블릭 마켓’(Public Market)이 문을 연 까닭이다. 시카고 살면서 가성비 뛰어나고 맛까지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