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영화리뷰] 분노의 폭주 ‘캐시트럭(Wrath of Man)’

아들 복수 나선 제이슨 스타뎀 종횡무진 활약기…가이 리치 감독 평작 답답할 땐 ‘때리고 부수는’ 영화도 좋다. 시름 잊고, 온전히 몰입할…

3년 ago

[영화리뷰]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

살점만 튄다, 148분 피범벅 액션…그뿐, 킬링타임용 잭 스나이더 기대 금물, 어떤 건 욕심…넷플릭스 출시 피범벅 살점이 튄다 표현. 좀비를 앞세워…

3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