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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드투어 ‘MY CON’ 일환…미국 9개 도시 방문
박영주 기자 Apr 10. 2023. MON at 7:33 PM CDT
4인조 여성 그룹 마마무가 5월 27일 시카고를 방문해 공연한다. 마마무의 첫 월드투어 ‘MAMAMOO WORLD TOUR [MY CON]’ 미주투어의 일환이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에 따르면 이번 월드투어는 5월 16일 뉴욕(UBS ARENA AT BELMONT PARK)을 시작으로 시카고(WINTRUST ARENA. 27일)를 포함해 볼티모어(CFG BANK ARENA. 18일), 애틀란타(STATE FARM ARENA. 20일), 내쉬빌(BRIDGESTONE ARENA. 22일), 포트워스(DICKIES ARENA. 24일), 글렌데일(DESERT DIAMOND ARENA. 31일), 오클랜드(OAKLAND ARENA. 6월 2일), LA(KIA FORUM. 6월 4일) 등 미국 9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서울과 아시아 9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3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