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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돕기센터(원장 김회연 목사)가 지난 30일 20지구 크리스티나 파시오네–자이야(Cristina Pacione-Zayas) 주상원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연장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상원의원에게 직접 코로나19 마스크와 청결제를 기부했다. 20지구 상원의원 지역구는 한인 커뮤니티가 포함된 시카고 북서쪽 지역구로 21만 7,161명의 지역주민이 살고 있다. /사진=서로돕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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