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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 위스콘신 주의 데블스 레이크(Devil’s Lake). 지난 10일(토) 다녀온 뒤 ‘하늘 아래 이만한 단풍 없다’는 독자의 감탄. 가을 깊어, 풍성한 채색. 드넓어 더 검푸른 호수와 세상을 한눈에 담는 산 정상 모두 기억에 아로새길만한 곳. 추억이 있어 더 반가운 곳. /사진=류현(독자·마운트 프로스펙트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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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 위스콘신 주의 데블스 레이크(Devil’s Lake). 지난 10일(토) 다녀온 뒤 ‘하늘 아래 이만한 단풍 없다’는 독자의 감탄. 가을 깊어, 풍성한 채색. 드넓어 더 검푸른 호수와 세상을 한눈에 담는 산 정상 모두 기억에 아로새길만한 곳. 추억이 있어 더 반가운 곳. /사진=류현(독자·마운트 프로스펙트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