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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열린 올해 땡스기빙 퍼레이드에 한인 풍물단체인 시카고 한국전통예술원(KPAC)과 시카고 한국무용단이 참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19년 컬럼버스 데이 퍼레이드에서 시카고 첫 선을 보인 시카고 취타대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KPAC의 정우성 상주예술가는 “2019년 공연이 소리빛 학생 중심이었다면, 이번 퍼레이드는 순수하게 성인들로 구성됐다”며 “시카고 취타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 멋을 알리고, 교민들간 커뮤니티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시카고 한국전통예술원·시카고 한국무용단 페이스북
*2021 시카고 땡스데이 퍼레이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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