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한인회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은 직후 인사말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앞세우고, 차세대 참여를 통한 한인사회 확대를 모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왼쪽은 캐런 황 차석 부회장 당선인, 오른쪽은 허재은 수석부회장 당선인(사무총장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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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현 시카고 한인회장이 2년 더 한인회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입후보 등록 서류 교부 마감일인 지난 28일(금) 허재은 부회장 등 최 회장 측 인사들이 서류를 받아갔다. 이날 마감시한인 오후 4시까지 최 회장 측만 이를 교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 후보인 만큼 최 회장 2년 연임이 확실시 된다. 제36대 시카고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기남)에 따르면, 입후보 등록 일시는 5월 12일(금)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독 입후보 경우 선관위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35대 최 회장 임기는 6월 31일까지다. 사진은 지난 2021년 제35대 시카고 한인회장 당선증을 받은 직후 인사말을 하는 최 회장(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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