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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중간선거를 이틀 앞두고 일리노이에서도 각 지역 선거캠프에서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 후보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전화 걸기, 가가호호 방문, 야드 사인 설치 등 후보를 알리기 위한 막바지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선거는 연방상원의원,연방하원의원, 주지사, 주검찰총장, 주총무처장관, 주재무관, 주감사관, 주상원의원, 주하원의원, 판사, 커미셔너, 쿡카운티 재무관 등 많은 선출직 정치인들을 뽑는 중요한 날이다. 조기투표는 선거 전날(11월 7일)까지 근처 시청과 도서관에서 할 수 있으며, 선거 당일(8일)에는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 내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투표를 하면 된다. 28 지역구 주상원의원인 로라 머피(Laura Murphy) 지지를 위해 선거운동원들이 지난 5일 사무실에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로라 머피 주상원의원 캠페인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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