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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여성회(회장 박순자) 회원부가 지난 1일(토) 한인문화회관에서 토요 한국문화반 개설을 위한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이달 8일 한번 더 체험수업을 한 뒤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7회에 걸쳐 모듬북 클래스를 개설한다.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이애덕 강사와 함께 한국 전통 북, 춤, 민요, 공예 등 3개월 단위로 한국 문화 수업을 할 예정이다. 1개월 50달러, 3개월 120달러. 모듬북 클래스는 7주 70달러, 모듬북 대여는 10달러이다. /사진=시카고 한인여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