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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뉴저지. 3선)이 X(옛 트위터)에 연방 상원의원 출마 뜻을 밝혔다. 뇌물 수수 등으로 사임 압력 받는 같은 당 메넨데스 상원의원에 도전 의사를 공개했다. 김 의원은 “논란에도 불구 메넨데스는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그 결과 나는 그에게 맞서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내가 할 것이라고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뉴저지는 더 나은 자격이 있다, 우리는 상원을 위험에 빠뜨리거나 우리의 정직성을 훼손할 수 없다, 저와 함께해달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이 글은 오늘 25일(월) 19:37 현재 메인에 고정돼 있다. 김 의원 당선시 연방 상원 진출한 첫 한인 기록을 갖게 된다. /출처=앤디 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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