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디아스포라를 다룬 다큐 '헤로니모'를 제작한 전후석 감독이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다섯명을 대상으로 두번째 다큐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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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UL 2. SAT at 2:58 PM CDT
쿠바 한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헤로니모’를 만든 조셉 전(한국이름 전후석) 감독의 두 번째 다큐 ‘선택받은 자’(CHOSEN) 시카고 첫 상영회가 이달 열린다.
시카고 한인회(회장 최은주)는 이달 7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글렌뷰 도서관(1930 Glenview Rd, Glenview, IL 60025)에서 조셉 전 감독의 다큐 ‘선택받은 자’ 상영과 전 감독 초대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작품은 2020년 연방하원 선거에 도전한 5명의 재미 한인 삶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전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미국 내 소수민족으로서 갖는 정체성과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삶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을 담았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인종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2020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의회(상·하원) 선거에 출마한, 정치적 이념과 세대, 성별, 출신 등이 다른 5명의 한인 후보 궤적을 좇았다.
다큐멘터리에 담은 데이비드 김(캘리포니아 34지구), 영 김(캘리포니아 39지구), 매릴린 스트릭랜드(워싱턴 10지구), 미셸 박 스틸(캘리포니아 48지구), 앤디 김(현 연방하원의원, 뉴저지 3지구) 중 데이비드 김을 제외하고 모두 현재 연방 하원으로 활동 중이다.<관련기사: ‘헤로니모’ 조셉 전 감독 차기작 찍는다>
다큐멘터리 상영 후에는 전 감독과 함께 묻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관럄은 무료이며, 해당 사이트에서 등록해야 한다.
한편, 3년 여에 걸쳐 제작된 전 감독의 첫 다큐멘터리 헤로니모는 쿠바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헤로니모 임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한인 디아스포라의 어제와 오늘을 통해 내일을 잘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금도 전 세계 각지에서 상영되며 한인들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관련기사: “한인 디아스포라, ‘헤로니헤로니모해 재조명”>
*문의: 캐런 황 부회장 info@chicago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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