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윌링 남성이 다니던 교회에 나치 문양을 그려 증오범죄 등의 혐으로 기소됐다. /사진=구글 검색
Views: 1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AN 2. 2023. MON at 5:38 PM CST
35세 윌링 남성이 다니던 교회에 나치 문양을 그려 증오범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듀페이지 경찰은 윌링에 사는 요세프 스텀폴(Josef Stumpfoll. 35)이 지난달 30일(금) 자정 무렵 엘름허스트(Elmhurst) 소재(586 N. Michigan St.) 패스웨이 커뮤니티 교회(Pathway Community Church)에 나치문양(swastikas)을 그린 혐의로 기소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전 이 교회를 다닌 것을 알려진 용의자는 교회 창문에 모두 7개의 나치 문양을 그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는 윌링 자택에서 체포된 후 증오범죄와 기물파손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보석금으로 10만 달러를 책정했다.
#기사제보(yjpark@kakao.com)
@2023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스레드 등 소셜미디어 중심 후기 잇따라, 인기 반영...6월 28일 그랜드 오프닝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UN. 5.…
‘바람, 길을 내다’ 한인 이민자 여정을 담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UN. 4. 2025.…
극단적 반출산주의 공유…폭발물 제공 후 유럽 도주, 폴란드서 체포돼 송환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UN. 4. 2025.…
시카고 거주 25세, 물총 꺼내 현금 4,915달러 강탈 도주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UN. 4. 2025. WED…
5월 22, 23일 생산 제품…FSIS “냉장고 확인,폐기하거나 반환해야”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UN. 4. 2025. WED at…
워싱턴주 캠프장 인근에서 시신 발견…경찰 초기 대응 비판도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UN. 3. 2025. TUE 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