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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주 부영사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SEP 1 TUE. at 7:30 AM CDT
새로 신임 오경주 부영사(사진)가 시카고 총영사관에 부임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자가격리를 마치고 업무를 시작했다.
오 부영사는 공관 운영지원과 동포단체 지원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그는 2008년 외교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외교부 본부의 문화예술협력과, 아세안협력과와 재외공관인 주파라과이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앞으로 오 부영사는 효율적인 공관 운영과 동포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일할 예정이다.
© 2020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