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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는 에라스 투어(Eras Tour)의 일환으로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지난 2일(금)과 3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4일(일) 마지막 날 공연을 시작했다. 매일 밤 5만 5,000여 명에 달하는 스위프트 팬(Swifties)들이 솔저필드를 가득 메우고 그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흥을 더했다. 사진은 테일러 스위프트 시카고 공연 두 번째날인 지난 3일(토) 솔저필드 공연 모습. /사진=독자 제공(일부 솔저필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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