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마우이섬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일리노이도 동참했다. 유나이티드 항공과 일리노이 푸드뱅크가 먼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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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AN 7. 2024. SUN at 7:54 AM CST
시카고에 본사를 둔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도 지난 6일(토) 보잉 737 맥스 9 검사로 인해 취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알래스카 항공 항공편의 비상 착륙 후 미 연방항공국(FAA)이 해당 기종 전부를 일시 운항 정지시킨 데 따른 것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FAA에서 요구하는 검사를 수행하기 위해 모든 보잉 737 맥스 9 항공기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며 “우리는 FAA와 협력해 모든 맥스 9 항공기를 서비스에 복귀시키기 위한 검사 프로세스와 요구 사항을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는 맥스 9 비행기 운항 정지로 인해 이날 약 60편의 항공편이 취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영향을 받은 고객들을 다른 항공기 편에 탑승토록 할 것이라고 항공사측은 덧붙였다.
지난 5일(금)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이륙한 보잉 737맥스 여객기가 비행 중 창문이 깨지고 비상문과 동체 일부가 뜯겨나가면서 긴급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직후 FAA는 전세계에서 운항 중인 약 171대 해당 비행기를 검사를 마칠 때까지 비행 금지토록 명령했다. 유나이티드는 이중 79대의 보잉 737 맥스 9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일부 항공사는 모든 검사를 마치고 보잉 737 맥스 9 운항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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