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 전재황 둘루스 지점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동부총괄 김규성 수석 전무(오른쪽에서 첫번째)와 애틀란타 커뮤니티 주요인사들이 둘루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을 축하하며 리본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뱅크오브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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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프닝 행사…케빈 김 행장 “고객 니즈 충족 최선”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APR 10. SUN at 3:19 PM CDT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 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둘루스 지점(지점장: 전재황. 3764 Old Norcross RD, Duluth, GA 30096)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동부총괄 김규성 수석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애틀란타 한인회장, 조지아주 한인 상공회의소장, 여성 실업인협회장 등 커뮤니티 주요 인사들이 리본 커팅과 축사, 건배행사에 참여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빈 김 행장은 이 자리에서 “애틀란타 둘루스 지점 오픈은 뱅크오브호프가 물리적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장하기 위한 과감한 발걸음”이라며 “이제 풀 서비스 지점 운영을 통해 애틀란타 고객의 뱅킹 니즈를 충족해 드리고, 한인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기업의 성과가 커뮤니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한국 기업 진출과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는 애틀란타 시장의 중요성에 따라 대출팀과 SBA 사무소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 12월 둘루스 지점을 소프트 런칭해 그랜드 오프닝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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