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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19기 미주 지역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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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평통 등 각 지역협의회 현지 온·오프 참여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OCT 29. THU. at 9:56 PM CDT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가 주최한 제19기 미주 지역회의가 지난 28일 오후 7시(한국시각 29일 오전 9시) 열렸다.

이번 미주 지역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기존 한국 초청 대신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개최됐다. 서울에 행사본부를 설치한 후, 미주 현지의 거점에 집합한 미주 각 지역협의회·지회를 화상으로 연결해 회의를 진행했다.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이하 시카고평통)는 노스부룩에 있는 힐튼 호텔을 거점으로 26명의 자문위원이 모여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고, 50여 명의 자문위원은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행사를 함께했다. 특히 미네소타와 미시간 등 중서부 내 다른 주에 거주하는 자문위원들도 화상회의 참석차 일리노이에 왔다고 시카고평통 측은 전했다.

이날 미주 지역회의는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노덕환 미주 부의장 대독), 정세현 수석 부의장의 기조연설, 이승환 사무처장의 민주평통 업무 보고, 미주 지역회의 업무보고, 통일부 정책설명, 외교부 정책설명, 미주 자문위원 정책건의,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결의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미주 지역회의에 앞서 시카고평통 자문위원들은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평화통일 정책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며칠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미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의견을 함께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평통 측은 “이번 미주 지역회의는 시카고평통을 포함한 미주 각 지역 협의회와 지회 자문위원들이 정부의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아울러 재미동포 사회의 공공외교와 평화통일 준비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향후 활동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 2020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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