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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화재로 중상 입고 병원 후송, 이튿날 사망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MAY 19 WED. at 6:45 PM CDT
로렌스 소재 연장자 아파트인 혜화 테리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화재로 한인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과 폭스뉴스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0일 로렌스 길(920 W. Lawrence Ave)에 위치한 혜화 테라스에서 화재가 발생, 중상을 입고 병원에 긴급 후송된 한인 이영(65)씨가 이튿날 숨졌다.
시카고 소방 관계자는 불이 이날 새벽 3시 30분경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씨는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돼 위독한 상태로 일리노이 매소닉 메디칼 센터((Illinois Masonic Medical Center)로 후송됐다. 쿡 카운티 검시관실은 그가 이튿날 오전 12시 27분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 씨가 사는 3층 아파트에서 난 불은 그러나 12층 건물 다른 곳으로는 번지지 않았다는 게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불은 집안 소파 등을 태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이 씨는 한인교회에서 교회 차량을 운전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인들 사이에서 ‘일본 아파트’라고도 불리는 혜화 테라스는 일본계 단체(Japanese American Service Committee Housing Corp)가 운영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40년 전 개소해 현재 200가구로 운영되고 있다. 한인들도 다수 살고 있다.
© 2021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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