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11
실내영업이 시작된 시카고시와 서버브 쿡 카운티 첫날인 23일(토) 글렌뷰 소재 충만치킨 풍경. 이날 17시 현재 실내영업은 아직 재개 전으로, 준비가 끝나는대로 오픈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날 충만치킨을 방문한 한 고객은 “(실내영업을 안해도) 주차장에 차가 엄청나게 많고, 무지 바빠 투고도 40분 걸려 가능했다”며 “카운터 쪽 일하는 사람만 적어도 5, 6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실내영업이 허용된 식당 경우 25명 이하, 실내 면적의 25% 내에서 실내 고객을 들일 수 있다. /사진=시카고오늘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