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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렌지 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뱅크오브호프는 ‘미국 진출은 대표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와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40년간 한인들의 크고 작은 비즈니스의 성장과 함께하며 금융 전문성을 축적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 시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미국 내 최대 한인은행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행사장을 찾은 여러 한국 기업들에게 은행을 알렸다. 사진은 뱅크오브호프 직원들이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며, 은행에 대해 알리고 있는 모습. /사진=뱅크오브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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