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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L 보고서] 총 2717건, 1979년 이후 최다…일리노이 15% 증가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APR 26. TUE at 8:20 AM CDT
반유대주의(Anti-Semitic) 사건들이 2021년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증가세를 보였으며, 일리노이 주는 전체 사건들 수가 가장 많은 주 중 하나라고 유대인 차별철폐운동단체인 ADL(Anti-Defamation League)이 지난 25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밝혔다.
ADL의 2021년 ‘반유대주의’ 사고에 대한 연례 감사 보고서(Annual Audit of Antisemetic Incidents for 2021)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2,717건의 폭행, 괴롭힘, 공공 기물 파손 사건이 보고됐으며, 이는 1979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이다.
반유대인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주는 뉴욕주(416건), 뉴저지주(370건), 캘리포니아주(367건), 플로리다주(190건), 미시간주(112건), 텍사스주(11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네소타,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위스콘신에서도 2021년 175건의 반유대인종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보다 62% 증가한 것이며 불과 5년 전에 보고된 전체 사고 건수보다 202% 높은 수치이다.
전국적으로 보고된 사건 유형 중 반유대인 희롱 행위가 2020년 73건에서 2021년 134건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일리노이주에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보고된 반유대주의 사건이 46건에서 53건으로 15% 증가했다. 5년 전인 2016년 일리노이에서 반유대주의 사건은 총 10건에 불과했다.
반유대주의 사건은 중서부 주 경우 특히 위스콘신 주와 미네소타 주에서 늘었다. 위스콘신 주의 경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0%, 미네소타에서는 22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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