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브랜드 음료가 제품 내 금속 조각이 들어있다는 우려로 리콜을 시작했다.
Views: 0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SEP 16. 2022. FRI at 7:51 AM CDT
일리노이 등 미국 7개 지역 매장에서 판매한 스타벅스 브랜드 음료가 제품 내 금속 조각이 들어있다는 우려로 리콜을 시작했다.
NBC 등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해당 품목은 15온스 버전의 스타벅스 바닐라 에스프레소 트리플 샷 음료로 일리노이, 애리조나, 아칸소, 플로리다, 인디애나, 오클라호마, 텍사스에서 판매했다.
제품 유통기한은 2023년 3월 20일까지다. 리콜 대상은 총 221건이다.
스타벅스 브랜드로 판매하지만 이 제품은 여러 식품과 스낵, 음료 브랜드를 제조하는 펩시코(PepsiCo)사에서 공급한다.
NBC 뉴스는 펩시코가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사제보(yjpark@kakao.com)
@2022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2017년 철거 링컨 몰 부지 재개발…5,000제곱피트 지역 큰 기대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APR. 2. 2025. WED…
케빈 김 행장 등 2~3일 하와이 방문 합병식 등 참석…이날부터 새 이름 영업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1981년 설립’ 크로스로드 펀드’ 인종 정의 모색 ‘거북이학교’ 영예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APR. 2. 2025. WED…
5월 5~8일 미 전역 시행…선정된 90명에게 7월 모국연수 기회 제공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APR. 2. 2025.…
4월 10일 오픈, 미 최대 버터비어 바·시카고 한정판 상품·테마 공간 등 마련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AP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