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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 헌신 개인·단체 추천…1월 5일까지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DEC 29. WED at 7:05 AM CDT
시카고 한인회(회장 최은주)가 2022년 미주 한인의 날(1월 13일)을 맞아 시카고 한인 동포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추천 대상은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한 봉사 단체(대표) 또는 봉사자 ▲팬데믹 기간 중 관련업에 종사해 업적을 남긴 사람 ▲한인 차세대를 위한 리더십 활동에 역할을 한 사람이다.
추천 기한은 내년 1월 5일(수)까지이며, 시카고 한인회(info@chicagokorea.org. 773-878-1900)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내년 한인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1월 13일 한인회장 이취임식 행사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회 측은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한 분이나 업적을 남긴 분들을 많이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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