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0419] NYT도 아스트로 문빈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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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미군해군_사체발견
#NYT_문빈사망애도
#존슨시장당선자_주의회신고식

 

#실종미군해군_사체발견 실종된 미 해군 수병 시신이 오늘 19일(수) 저녁 워키건의 미시간 호수에서 수습. 

워키건 경찰 “시신과 옷차림이 3월 18일 실종된 미 해군 수병 시무스 그레이의 것과 일치한다.” 레이크 카운티 검시관 “시무스 그레이로 확인됐다.”

목요일 부검 예정.

시신은 이날 컴에드 직원들이 오후 7시경 항구 근처에서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던 중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그레이는 성 패트릭 데이 이후 워키건 시내의 노스 제네시 스트리트에 있는 이비자 바에서 실종 신고 접수.

비디오에는 그레이가 혼자서 메트로 역 근처 선착장을 따라 걷는 모습이 찍혀. 그는 오후 2시 통금 시간까지 기지로 복귀하지 않아.

#시오실종해군 

 

#NYT_문빈사망애도 뉴욕타임스에 실린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의 사망 소식. https://www.nytimes.com/2023/04/19/arts/music/moonbin-kpop-astro-dead.html?mibextid=Zxz2cZ

19일(한국시각) 저녁 8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소속사 트위터 통해 공식 확인. 유족 뜻 따라 조용한 가족장 희망.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시오한류 #시오부고 

아스트로 문빈 NYT
NYT도 아스트로 문빈의 죽음을 애도했다. /사진=NYT 홈페이지 갈무리

#존슨시장당선자_주의회신고식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 당선자 오늘 19일(스) 스프링필드의 주 의사당을 방문해 모든 주 의원들 앞에서 연설. 일종의 신고식.

다음은 이날 주요 발언. 

“나는 오늘 시카고 시민과 일리노이 경제의 엔진에 투자하기 위해 생산적이고 협력적이며 활기찬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교육 자금과 폭력의 근본 원인 파악 등 시카고의 시급한 문제 해결을 위한 투자 제안. 또한 경찰의 정신 건강을 위한 더 많은 자금에 대해서도 언급.

“주말에 일어난 폭력, 당연히 우리는 그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들을 악마화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우리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야 한다.“

“그들은 젊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어리석은 결정을 내립니다. 그들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젊은이들이 자신이 지지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합니다. 또한 목숨을 걸고 일하는 경찰관들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존슨은 또한 젊은이들에 대한 투자를 촉구하는 한편, 최전선에 투입되는 경찰관들이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언급.

“더 좋고, 더 안전하고, 더 강한 시카고를 만들면 더 좋고, 더 안전하고, 더 강한 일리노이주를 만들 수 있다.”

“공화당 주지사가 일리노이로 보낸 망명 신청자를 돕겠다.”

#시오브랜든존슨 #시오주의회연설 

브랜든 존슨 주의회 연설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 당선인이 첫 주의회 연설을 했다. /사진=존슨 당선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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