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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UL 28. 2023. FRI at 6:26 AM CDT
골프 다이제스트가 선정 발표한 ‘미국 100대 퍼블릭 골프 코스’에 일리노이주에서는 레몬트의 코그 힐 골프 & 컨트리 클럽(Cog Hill Golf & Country Club: Dubsdread) 단 한 곳이 이름을 올렸다. 65위를 차지해 지난해 56위에서 다소 순위가 하락했다.
중서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골프장은 위스콘신주 셰보이건(Sheboygan)에 있는 휘슬링 스트레이츠(Whistling Straits: Straits Course)로, 작년보다 한 계단 떨어진 4위를 기록했다.
위스콘신의 또 다른 명소인 하트포드 소재 에린 힐스 골프 코스(Erin Hills Golf Course)도 10위로 상위 10개 클럽에 포함됐다. 작년 9위에서 한 계단 떨어졌다.
이 세 곳을 포함해 위스콘신, 미시간, 미주리, 미네소타, 인디애나, 일리노이 주 등 중서부 지역에서는 모두 28곳의 골프장이 100대 클럽에 포함됐다. 일리노이 1곳을 포함해 위스콘신 10곳, 미시간 9곳, 인디애나 2곳, 미주리 3곳, 미네소타 3곳 등이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이번 달 발표된 이 순위가 ‘코스 패널리스트의 수천 건의 평가’를 통해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100대 퍼블릭 골프 코스’ 전체 순위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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