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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총영사 GM 전기차공장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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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부사장 면담, 전기차 분야 한국기업 협력 확대 당부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NOV 18. THU at 8:41 PM CDT

김영석 총영사가 지난 17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GM 전기차공장 팩토리 제로(Factory Zero) 개소식에 참석, 미국 내 전기차(EV) 생산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 진출 기업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시카고 총영사관이 18일 밝혔다. 행사 참석은 GM 측 초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석 총영사가 GM 국제협력담당 톰 쿠니(Tom Cooney) 부사장(오른쪽)을 면담하고 GM 측에 우리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과의 지속적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시카고 총영사관

이날 김 총영사는 GM 국제협력담당 톰 쿠니(Tom Cooney) 부사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GM의 우리 기업 배터리 사용 현황을 공유하고, GM 측에 우리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과의 지속적 협력을 요청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김 총영사는 GM이 미시간주 소재 LG에너지솔루션 등 우리 기업과 협력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GM이 미시간주에 진출한 다른 한국 자동차 부품 업체와도 원활한 협력을 계속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쿠니 부사장은 GM이 한국의 최대 직접 투자 기업이라며, LG와 함께 오하이오주, 테네시주 등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립하는 등 전기차 분야 한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을 밝혔다고 총영사관은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해 신형 GMC 허머 EV(전기차) 픽업트럭을 시승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미국 내 EV 도입 가속화를 위한 추가 예산 지출 중요성과 미래 전기차 공급망 선점을 위한 디트로이트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밖에 메리 바라(Mary Barra) GM 최고경영자(CEO), 레이 커리(Ray Curry) 전미국자동차노동조합(UAW) 회장, 마티 월시(Marty Walsh) 연방 노동부 장관, 미시간주 출신 연방 의원 등 주요 인사와 주시카고 호주총영사, 주디트로이트 캐나다총영사 등 외교단이 행사에 참석했다.

© 2021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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