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총영사가 고(故) 에밀 카폰 군종신부 장례미사에 참석한 제리 머랜(Jerry Moran) 미국 연방 상원의원(오른쪽)과 미사 전후 면담했다. /사진=시카고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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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에밀 카폰 신부 조카 부부 만나 감사·위로 전달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OCT 2. SAT. at 10:18 PM CDT
시카고 총영사관 김영석 총영사는 지난달 29일 캔자스주 위치타(Wichita)에 있는 하트만 아레나(Hartman Arena)에서 열린 한국전쟁 당시 미국 군종 신부였던 고(故) 에밀 카폰(Emil Joseph Kapaun) 신부 장례미사에 참석했다. 카폰 신부는 미 군종 신부로서 한국전쟁 때 동료 포로 등을 돌보다가 병사해 70년 만에 유해로 돌아왔다.
김 총영사는 장례미사에서 고 카폰 군종신부의 조카인 레이몬드 카폰 부부를 만나 캔자스 주를 관할하는 대한민국의 총영사로서 카폰 신부의 헌신에 감사하며 위로를 전했다.
또한 김 총영사는 장례미사에 참석한 제리 머랜(Jerry Moran) 미국 연방 상원의원과 미사 전후 면담하면서 올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카폰 신부에게 태극무공 훈장을 수여하고 카폰 신부의 조카인 레이몬드 카폰 부부를 청와대에 초청해 훈장을 직접 전수한 사실을 설명했다.
머랜 상원의원은 이에 대해 문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에 사의를 표하고 김 총영사가 카폰 신부 장례미사에 직접 참석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고 총영사관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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